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
2017년, 창비 출간
한국문학 한국소설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편도체 감정상실



책소개:
영화보다 강렬하고 드라마처럼 팽팽한, 완전히 새로운 소설이 나타났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로, 첫 장부터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작품이다. 또한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소설로, 작품 속 인물들이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극적인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를 잇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공감 불능 사회, 차가움을 녹이는 아몬드
매혹적인 문체, 독특한 캐릭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
“고통과 공감의 능력을 깨우치게 할 강력한 소설”
- 책표지가 인상적이었다. 무표정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는 한 소년의 증명사진 같은 그림의 책표지. 무엇을 응시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 우리에겐 누구나 아몬드가 있다. 머리속 편도체
- 편도체 이상으로 생긴 감정불능... 흥미로운 소재다.
- 감정이 과한 아이도 나온다. 곤. 상처를 쉽게 받고, 쉽게 감정을 표출한다.
- 남들과 조금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 조금 다르지만 문제가 있지는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어른들도 읽어주면 좋겠다.
- 38.
할멈의 표현대로라면, 책방은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구 밀도 높은 곳이다. 그러나 책들은 조용하다. 펼치기 전까진 죽어 있다가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 낸다. 조곤조곤,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
- 말을 읽으며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생각해본다.
모두 가지고 있는 아몬드.
그리고 모두 다른 모습의 삶들..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인생의 흔한 깨달음?
간접경험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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