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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 해결책 2021 813.7

by H.mediator 2025. 1. 7.

 

언젠간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장편소설

 

2021년, 해결책 

 

 

분류: 한국문학  한국소설  813.7

 

 

 

 

 

 

 

 

 

 

 

 

이야기는 1931년 백두산 호랑이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을을 떠나지 않고 바라보는 제비, 

 

촌장님를 모시고 사는 유일한 혈육 손녀 순이, 

 

호랑이 마을의 부모 없는 고아 훌쩍이, 

 

아버지와 백호를 잡으러 와서 육발이를 잡은 용이, 

 

일본에서 온 장군 가즈오

 

 

 

1930년대 10대의 눈으로 본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비경쟁 토론 주제

  감동적인 장면, 문장은?

  소중한 것을 빼앗긴 경험이 있는가?

  어떤 이름으로 죽고 싶은가?

  용서의 힘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48

시장 바닥에서 개가 물고 가던 돼지 뼈다귀를 빼앗으려다가 오히려 개한테 물려 호되게 당하지 않았습니까? 종아리에 피를 흘리며 우는 여자아이를 보면서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은 웃었지만, 어머니꼐서는 저의 손을 끌고 가시며 이렇게 말씀해주셨죠. 

"잘 보거라, 나라가 힘이 없으면 그 나라의 여자들과 아이들이 저렇게 고생하는 법이다."

- 가즈오의 편지 중에서  -